(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봄맞이 일상을 전했다.
9일 이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완연한 봄 날씨가 되었구나… 겨울에 다시 만나자 가죽 재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벚꽃 #보고싶었는데"라는 태그를 덧붙이며 바쁜 스케줄로 인해 벚꽃을 보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원은 가죽 재킷을 입고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다. 평소답지 않은 차분한 분위기와 시크한 표정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가수 황윤성은 "오 … 찬원아 잘생겼다 너…"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찬원은 "너가 더 잘생겼어"라는 답글을 달며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가수 노지훈 또한 "이얼 잘생겼어"라며 물오른 미모를 언급했고, 이찬원은 "아니야 형이 더 잘생겼어"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이찬원은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미로 선정되며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월 정규 1집 '원(ONE)'을 발매하며 본업인 가수 활동을 이어갔던 그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도 고정 출연하며 요리 실력을 뽐내고 있다.
그는 '도원차트 시즌3', '불후의 명곡' 등에서 고정 MC로 활약하고 있기도 하다.
이찬원은 지난달 24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성남, 대구, 대전, 부산 등에서 2023 이찬원 콘서트 '원 데이(ONE DAY)'를 개최, 팬들을 만나고 있다. 또한 지난 8일과 이날(9일) 춘천에서도 콘서트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6월에는 서울 케이스포 돔(KSPO DOME)에서 개최되는 제32회 롯데면세접 패밀리 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9일 이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완연한 봄 날씨가 되었구나… 겨울에 다시 만나자 가죽 재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벚꽃 #보고싶었는데"라는 태그를 덧붙이며 바쁜 스케줄로 인해 벚꽃을 보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를 본 가수 황윤성은 "오 … 찬원아 잘생겼다 너…"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찬원은 "너가 더 잘생겼어"라는 답글을 달며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가수 노지훈 또한 "이얼 잘생겼어"라며 물오른 미모를 언급했고, 이찬원은 "아니야 형이 더 잘생겼어"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이찬원은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미로 선정되며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월 정규 1집 '원(ONE)'을 발매하며 본업인 가수 활동을 이어갔던 그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도 고정 출연하며 요리 실력을 뽐내고 있다.
그는 '도원차트 시즌3', '불후의 명곡' 등에서 고정 MC로 활약하고 있기도 하다.
이찬원은 지난달 24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성남, 대구, 대전, 부산 등에서 2023 이찬원 콘서트 '원 데이(ONE DAY)'를 개최, 팬들을 만나고 있다. 또한 지난 8일과 이날(9일) 춘천에서도 콘서트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09 15: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