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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직원들 입맛 상실 사태…이서진 '오전 휴무' 복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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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사장 이서진이 복지로 오전 휴무를 선언한다.

7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tvN '서진이네'에서는 영업 여섯 번째 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영업 여섯 번째 날, 주문에 시달린 직원들이 식사를 거부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최우식은 입소문 탄 것 같다며 박서준은 "우리 진짜 10만 페소 찍겠다"고 말한다.
뉴시스 제공
뷔는 떨어진 사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가수 지망생으로 변신한다. "가수로서 성공만 해봐"라며 자연스럽게 콩트를 시작하고 정유미는 배우 지망생 역이 된다. 뷔가 박서준에게 슈퍼 히어로물 배우가 꿈이냐고 묻자 부정하며 "이 가게 사장"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본 이서진은 복지로 다음날 오전 휴무를 공지한다.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뷔는 모처럼 생긴 여유에 힐링을 즐길 예정이다.

영업을 이틀 남긴 일곱 번째 날에는 떡볶이와 콤보를 메뉴에서 제외하고 신메뉴인 불고기 덮밥과 제육 덮밥은 출시한다. 정유미가 덮밥 메뉴를 담당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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