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노머니 노아트’에 배우로 활동 중인 정은혜가 출연했다.
6일 방송된 ‘노머니 노아트’에 4명의 작가가 합류했다. 지난주 봉태규는 1위 작가의 큐레이터로 등극했다. 봉태규와 김민경은 1위 작가를 보유한 큐레이터로 우뚝 섰다. 봉태규는 “이번 주에도 자신이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개코와 모니카는 “이번주에는 내 차례다”, “아니다. 이번에는 내 차례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프리나 칼로, 나혜석 등은 시대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다. 이날 네 명의 여성작가가 ‘노머니 노아트’에 도전한다. 그림과 연애하듯 살고 있다고 밝힌 아이라 최, 유리천장에 도전하는 작가 김펄,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린 정은혜 작가, 지구를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베리킴도 출연했다.
정은혜는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배우로 열연하며 큰 관심을 모은 작가. 이날 첫 작품으로 아이라 최의 작품이 공개됐다. 아이라 최의 작품은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작품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노머니 노아트’는 신개념 예술 경매 프로그램으로 개성과 능력을 갖춘 신진 아티스트를 찾는데 주목하는 아트 버라이어티로 매주 목요일 21시 50분 KBS2에서 방영된다.
6일 방송된 ‘노머니 노아트’에 4명의 작가가 합류했다. 지난주 봉태규는 1위 작가의 큐레이터로 등극했다. 봉태규와 김민경은 1위 작가를 보유한 큐레이터로 우뚝 섰다. 봉태규는 “이번 주에도 자신이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개코와 모니카는 “이번주에는 내 차례다”, “아니다. 이번에는 내 차례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06 2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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