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배우 유이가 럭키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이어간다.
6일 소속사 럭키컴퍼니에 따르면 유이와의 재계약 소식을 전하며 유이와 긴 시간 파트너십을 유지할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가족 같은 존재로, 빠르게 변화하는 업계 흐름 가운데 깊은 유대감으로 계속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유이는 '상류사회', '결혼계약', '불야성', '하나뿐인 내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전작 '고스트 닥터'에서 폭넓은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유이는 차기작으로 KBS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출연을 확정짓고 안방극장으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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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06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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