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장인·장모는…‘이주현♥’ 윤기원, 아들 이어 미모의 처제까지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배우 윤기원이 아내 이주현의 가족들을 공개하며 이목이 쏠렸다. 특히 윤기원의 처제와 아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윤기원과 이주현은 집안 상견례를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기원은 장인어른과 장모님, 처제 그리고 아들을 자신의 가족들과 함께 만나게 됐다. 이 과정에서 윤기원의 장인, 장모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그러나 처제가 공개되며 이목이 쏠렸다. 윤기원의 처제 이지현은 큰 키에 아름다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윤기원의 체제는 "조카가 저보다 형부를 더 잘 따라서 서운하긴한데, 더 믿어도 될 것 같은 그런 마음이다"라고 말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이주현의 아들이 윤기원을 향해 "삼촌"이라고 부르며 장난치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윤기원은 "다행히 아이가 나를 싫어하지 않는 것 같다. 긍정적이고 밝은 아이다. 빈자리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내가 그럭 채워주는 느낌이 들었나? 조심스럽게 그런 생각도 든다. 아무래도 애들에게는 그런 게 필요하니까, 자랄 때. 부담도 많이 된다. 잘 할 수 있을까"라며 아이와 가까워지게 된 배경과 속마음 등에 대해 털어 놓기도 했다.

탤런트 윤기원은 과거 전부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나 이혼했다. 최근 그는 와이프 이주현과 재혼 소식을 알렸다.

윤기원의 아내가 된 이주현의 직업은 모델 출신의 모델과 교수로 알려져 있다. 이주현 역시 초혼이 아닌 재혼이다. 그는 전남편과의 결혼 생활에서 슬하에 아들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윤기원과 이주현은 해당 방송을 통해 아들의 얼굴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