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아직은 쌀쌀한 날씨’…‘핫팩 요정의 주머니 속’ (웬디의 영스트리트 출근길) [HD포토]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3월 2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웬디의 영스트리트’ 녹화에 레드벨벳(Red Velvet) 웬디가 참석했다. 레드벨벳(Red Velvet) 웬디가 라디오 녹화를 위해 출근하고 있다.

레드벨벳(Red Velvet) 웬디는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 DJ를 맡고 있다.

웬디는 지난 16일 발매된 코드 쿤스트 다섯 번째 정규 앨범 ‘리멤버 아카이브(Remember Archive)’의 선공개곡 ‘55’에 백예린과 함께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레드벨벳(Red Velvet)은 오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Red Velvet 4th Concert : R to V’를 개최한 후, 싱가포르, 요코하마, 마닐라, 방콕, 자카르타, 파리, 베를린, 암스테르담, 런던 등 10개 도시에서 총 13회 공연으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규석 기자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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