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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장항준·김도현·김남희, 공항 도착과 함께 낙오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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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아주 사적인 동남아'가 시작과 동시에 캄보디아 공항에서부터 위기를 맞이한다.

tvN 신규 예능 '아주 사적인 동남아'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떠난 이선균, 장항준, 김도현, 김남희가 동남아를 파고드는 탐방기다.

캄보디아는 이선균이 영화 '알 포인트' 촬영 때문에 처음으로 해외로 나갔던 곳이다. 이선균은 추억을 찾아 나서기 위해 캄보디아 여행을 추천했다.
뉴시스 제공
이선균만 믿고 따라나섰지만 시엠립 공항 도착과 동시에 시간에 쫓겨 숙소 체크인을 못할 수도 있다는 난관에 봉착한다. 제작진은 캄보디아 숙소 시간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지, 멤버들이 이를 어떻게 헤쳐나갈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네 명의 다른 캐릭터도 재미 포인트라고 예고했다. 이번 여행을 주도한 이선균은 당황의 연속인 여정 속에서도 이들을 이끄는 '리더'의 모습을 보인다. 덥고 습한 날씨를 싫어하는 장항준은 현지에서도 완벽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높인다.

연출을 맡은 김상아, 곽지혜 PD는 "동남아를 여행하는 다수의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누구와 함께 하는지에 따라 다른 경험이 된다. '아주 사적인 동남아'는 꾸미지 않은 모습들이 많이 나온다"고 전하며 "짜여진 기획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휴양지가 아닌 동남아 구석구석을 파고들기 때문에 힐링되는 여행과는 거리가 멀다. 방송을 통해 '사실적인 모멘트'들을 즐겨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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