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3월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돌체앤가바나 청담플래그십에서 ‘돌체앤가바나 SS23 컬렉션 론칭 이벤트 포토월’이 진행됐다.
모델 아이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는 돌체앤가바나의 브랜드 뮤즈 킴 카다시안이 큐레이션한 KIM 컬렉션 및 뉴 시즌 시실리 백을 만나볼 수 있는 론칭 이벤트로, 엄정화, 보아, 소녀시대 서현, 김희정, 모델 아이린, 모델 박희정 등 패셔니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24 13:00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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