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예림이 김영찬과의 신혼생활을 언급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2'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이예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예림은 이영자가 "결혼하고 창원에서 신혼생활 중이잖아?"라고 묻자 "그렇다. 그런데 남편이 전지훈련을 가서 지금은 혼자 서울에 와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영자가 "행복한가 봐"라고 말하자 이예림은 "연애할 때는 굉장히 긴 전지훈련 같았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짧게 느껴지더라"라고 고백했다.
1994년생인 이예림의 나이는 올해 30세로, 2021년 12월 1살 연상의 경남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해 창원에 거주 중이다.
현재 이예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으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2'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지난 23일 방송된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2'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이예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이영자가 "행복한가 봐"라고 말하자 이예림은 "연애할 때는 굉장히 긴 전지훈련 같았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짧게 느껴지더라"라고 고백했다.
1994년생인 이예림의 나이는 올해 30세로, 2021년 12월 1살 연상의 경남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해 창원에 거주 중이다.
현재 이예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으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24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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