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데뷔 12주년' 사슴보다 더이쁜 눈망울을 가진 남자

 

지난 20일 장민호 official 공식 SNS 인스타그램계정에 'JANGMINHO 12years Anniversary'이란 글과 함께 축하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속에는 JANGMINHO Debut Anniversary 12TH이란 글과 함께 곰돌이 인형을 안은 자상한 사슴 장민호가 앉아있었고, 민트 색상에 옷을 입고 민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듯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이어 22일에는 12주년 축하 기념 케이크를 들고 있는 잘생긴오빠 장민호의 사진과 사슴 풍선과 눈맞추며 찍은 사진까지 공개됐고, 이 사진을 본 장민호의 팬들은 "트롯데뷔 12주년 축하합니다. 내가 버틸수 있게 해주는 사람 내가 숨쉴수 있게 해주는 사람, 함께 할수 있어서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제일로 예쁜 민호님 지금 부터는 대박도 나고 풍악을 울리면서 민트와 함께 가는겁니다", "잘 버텨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온누리 비추는 영원한 큰 별이 되세요", "오빠 트롯데뷔 12주년 축하해요. 항상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할께요~ 민트옆에서 언제나 노래 열심히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축하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며 응원할께요"라는 말과 함께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장민호는 지난 3월 20일 데뷔 12주년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