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트로트 가수 민수현이 외삼촌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불타는 시상식'에서 민수현은 TOP7 멤버들과 함께 홍천 시장을 방문, 버스킹 공연을 홍보했다.
이날 민수현은 멤버들과 함께 홍천 시장 곳곳에서 상인들을 만났다. 이 과정에서 민수현의 얼굴이 담긴 옷을 입은 인물과 마주하게 됐다.
민수현은 "외삼촌이시다"라고 그를 소개했다. 그는 "오신다는 이야기를 못 들었는데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민수현은 "(외삼촌이) 시장에서 일하시는 건 아니다. 어머니의 고향이 홍천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민수현은 외삼촌이 홍천에 위치한 한 동네의 이장님이라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올해 나이 30세인 민수현은 현역 트로트 가수다. 그의 대표 노래는 '홍랑'이다.
민수현은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어머니와 아버지, 고향 대전에 위치한 아파트 집 내부까지 공개하며 관심을 끌었다.
또한 방송을 통해 민수현이 소속사 없이 활동을 해왔고, 아빠가 매니저 역할을 자처했었다는 사실 등이 밝혀지며 이목이 쏠리기도 했다.
이외에도 민수현의 팬카페 주소, 학력 등 프로필과 관련된 내용이 꾸준히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불타는 시상식'에서 민수현은 TOP7 멤버들과 함께 홍천 시장을 방문, 버스킹 공연을 홍보했다.
이날 민수현은 멤버들과 함께 홍천 시장 곳곳에서 상인들을 만났다. 이 과정에서 민수현의 얼굴이 담긴 옷을 입은 인물과 마주하게 됐다.
민수현은 "(외삼촌이) 시장에서 일하시는 건 아니다. 어머니의 고향이 홍천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민수현은 외삼촌이 홍천에 위치한 한 동네의 이장님이라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올해 나이 30세인 민수현은 현역 트로트 가수다. 그의 대표 노래는 '홍랑'이다.
민수현은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어머니와 아버지, 고향 대전에 위치한 아파트 집 내부까지 공개하며 관심을 끌었다.
또한 방송을 통해 민수현이 소속사 없이 활동을 해왔고, 아빠가 매니저 역할을 자처했었다는 사실 등이 밝혀지며 이목이 쏠리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21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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