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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소몰이 창법 잘해"…'복면가왕' 간절곶 정체, 포스트맨 신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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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복면가왕' 간절곶의 정체가 포스트맨 신지후로 추측되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 396회에는 세븐의 '와줘'로 1라운드 대결을 펼친 호미곶과 간절곶의 모습이 그려졌다.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무대를 본 이윤석은 "원래 소몰이 창법을 잘 하는 분이다"라고 말했고, 슈퍼주니어 은혁은 "저는 알겠다. 제가 요즘 가족보다도 많이 보는 분"이라고 전했다.

유영석은 "이렇게 테크닉이 좋으면 이렇게 부르는 거 멋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얘기했다.

간절곶은 호미곶을 74대 25로 이기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호미곶의 정체는 B.A.P 출신 젤로였다. 

네티즌들은 간절곶의 정체를 포스트맨 신지후로 추측하고 있다. 지난 2009년 솔로로 데뷔한 신지후는 2010년부터 포스트맨으로 활동했다.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판정단 방청 신청은 '복면가왕'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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