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나연과 쯔위가 다정한 모습의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나연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쯔위와 사이좋은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넌 날 너무 좋아해"의 멘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연은 베이지 톤의 모자와 오프숄더 스타일링으로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 쯔위는 화이트 톤을 적극 활용, 청순함을 뽐냈다.
여기에 둘은 한 쪽 눈만 보인 채 손 하트 포즈를 취한 것은 물론, 해맑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들의 사진 속 다정한 면모는 끈끈한 사이임을 확인케 만들며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나연과 쯔위가 소속된 트와이스는 지난 10일 미니 12집 '레디 투 비(READY TO BE)'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셋 미 프리(SET ME FREE)'는 파워풀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으로 내면에 숨어있던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일깨워주는 사랑을 느낀 후 '이 감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걸겠다'라고 다짐하는 진취적인 메시지가 담겼다.
오는 4월 15, 16일 양일간 트와이스는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진행하며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 19일 나연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쯔위와 사이좋은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넌 날 너무 좋아해"의 멘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연은 베이지 톤의 모자와 오프숄더 스타일링으로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 쯔위는 화이트 톤을 적극 활용, 청순함을 뽐냈다.
또한 이들의 사진 속 다정한 면모는 끈끈한 사이임을 확인케 만들며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타이틀곡 '셋 미 프리(SET ME FREE)'는 파워풀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으로 내면에 숨어있던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일깨워주는 사랑을 느낀 후 '이 감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걸겠다'라고 다짐하는 진취적인 메시지가 담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20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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