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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 조합 장혁·장나라…'패밀리' 디즈니+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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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흥행 불패 조합으로 불리는 배우 장혁·장나라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첩보 코미디 드라마 '패밀리'가 다음 달 17일 디즈니+에서도 공개된다.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인 이 작품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tvN 공개 직후 디즈니+에서도 볼 수 있다.

'패밀리'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위장한 국정원 요원 '권도훈'과 완벽한 가정을 꿈꾸는 '강유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권도훈은 국정원의 베테랑 저격수이지만, 집에서는 사랑꾼 남편. 강유라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권도훈의 아내이지만, 사랑스러운 모습 뒤에 비밀을 감춘 인물이다. 장혁이 권도훈을, 장나라가 강유라는 연기한다. 이와 함께 채정안·김남희·이순재·김강민·윤상정·신수아 등이 출연한다.
뉴시스 제공
이 작품은 장혁과 장나라가 9년만에 다시 만나 호흡을 맞추게 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두 배우가 처음 함께한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2002)는 최고 시청률 44%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2014년에 함께 한 '운명처럼 널 사랑해' 역시 시청률 11%를 넘기며 주목받았다. 같은 해 장혁과 장나라는 단막극 '2014 드라마 스페셜-오래된 안녕'에서도 함께 연기했다. 이번 드라마는 이들이 함께 만드는 네 번째 드라마다.

'패밀리'는 4월17일부터 tvN과 디즈니+에서 볼 수 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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