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우리결혼했어요 #비투비 #육성재 #레드벨벳 #조이
‘우리 결혼했어요’ 비투비 육성재, 레드벨벳 조이에 “다른 데를 봐도 다 조이로 보여”… ‘심쿵’
‘우리 결혼했어요’ 비투비 육성재와 레드벨벳 조이가 다시 한 번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1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클럽을 가기 위해 서로를 위한 옷을 골라준 비투비육성재와 레드벨벳 조이.
육성재가 치어리더 같은 옷을 고르자 그 옷입을 입은 조이는 “도대체 나한테 이걸 왜 씌운거야?”라며 헤어밴드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하지만 잘 어울린다는 육성재 한마디에 웃음꽃이 핀 조이. 결국 두 사람은 가장 무난한 클럽 룩을 입고 나왔다. 육성재는 조이에 “지금 완전 예뻐”라며 감탄을 멈추지 않았다.
이어 클럽에 도착한 두 사람.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한 장면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또 육성재가 클럽에서 조이를 위한 생일 파티룸을 꾸민것.
즐거워하는 조이에 육성재는 “내가 너한테 이런걸 느끼게 해고 싶었다”라며 “내가 가장 먼저 하고 싶었다”고 말한 것.
이에 조이는 “하루종일 오빠가 나한테 해준 게 많아서 진짜 고맙다”다라며 클럽에서 만족한 모습을 보여다. 조이는 “이렇게 신나는 곳이 있구나 약간 짜릿한 느낌이 든다”라며 처음 온 클럽에 즐거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흥을 주체하지 못하는 조이에 불안한 육성재. 조이는 육성재에 “서로 이것만 지키자. 오빠가 다른 여자 볼사람은 아니지만”이라고 하자 육성재는 “내가 미쳤다고 이렇게 예쁜 아내를 두고”라고 맞받아쳐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나는 다른 데를 봐도 다 조이로 보여”라며 “난 가면 다 조이라서 진짜 조이 잃어버릴까봐 걱정돼”라고 덧붙였다.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저는 솔직히 이런게 처음이라 오빠랑 음악소리 밖에 없었다. 놀이동산보다 더 재밌었다”며 순수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클럽을 나선 후에서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는 조이에 “밖에 나가지 말고 내가 돈벌고 맛있는 거 사올테니까 너는 그냥 신혼집에나 있어”라고 육성재가 단호하게 말했다.
그럼에도 클럽을 찬양하자 육성재는 “몰래 혼자 갔다가 나한테 진짜 소식들어오기만 해라”라고 덧붙여 상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나쁜 거 아닌데 위험할 수 있지. 너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을 데리고가. 그냥 날 데리고 가”라며 조이를 걱정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조이는 육성재가 준비한 성년의 날 선물에 만족해하며 “최고다. 솔직히 좀 설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이번 클럽을 가서 오빠같은 사람이 없다는 걸 느꼈다”고 덧붙였다.
‘우리 결혼했어요’ 비투비 육성재, 레드벨벳 조이에 “다른 데를 봐도 다 조이로 보여”… ‘심쿵’
‘우리 결혼했어요’ 비투비 육성재와 레드벨벳 조이가 다시 한 번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1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클럽을 가기 위해 서로를 위한 옷을 골라준 비투비육성재와 레드벨벳 조이.
육성재가 치어리더 같은 옷을 고르자 그 옷입을 입은 조이는 “도대체 나한테 이걸 왜 씌운거야?”라며 헤어밴드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하지만 잘 어울린다는 육성재 한마디에 웃음꽃이 핀 조이. 결국 두 사람은 가장 무난한 클럽 룩을 입고 나왔다. 육성재는 조이에 “지금 완전 예뻐”라며 감탄을 멈추지 않았다.
이어 클럽에 도착한 두 사람.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한 장면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또 육성재가 클럽에서 조이를 위한 생일 파티룸을 꾸민것.
즐거워하는 조이에 육성재는 “내가 너한테 이런걸 느끼게 해고 싶었다”라며 “내가 가장 먼저 하고 싶었다”고 말한 것.
이에 조이는 “하루종일 오빠가 나한테 해준 게 많아서 진짜 고맙다”다라며 클럽에서 만족한 모습을 보여다. 조이는 “이렇게 신나는 곳이 있구나 약간 짜릿한 느낌이 든다”라며 처음 온 클럽에 즐거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흥을 주체하지 못하는 조이에 불안한 육성재. 조이는 육성재에 “서로 이것만 지키자. 오빠가 다른 여자 볼사람은 아니지만”이라고 하자 육성재는 “내가 미쳤다고 이렇게 예쁜 아내를 두고”라고 맞받아쳐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나는 다른 데를 봐도 다 조이로 보여”라며 “난 가면 다 조이라서 진짜 조이 잃어버릴까봐 걱정돼”라고 덧붙였다.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저는 솔직히 이런게 처음이라 오빠랑 음악소리 밖에 없었다. 놀이동산보다 더 재밌었다”며 순수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클럽을 나선 후에서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는 조이에 “밖에 나가지 말고 내가 돈벌고 맛있는 거 사올테니까 너는 그냥 신혼집에나 있어”라고 육성재가 단호하게 말했다.
그럼에도 클럽을 찬양하자 육성재는 “몰래 혼자 갔다가 나한테 진짜 소식들어오기만 해라”라고 덧붙여 상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나쁜 거 아닌데 위험할 수 있지. 너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을 데리고가. 그냥 날 데리고 가”라며 조이를 걱정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9/19 1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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