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빅데이터배우브랜드 순위 37회째 1위, 강태오·이세영·김소은·이유미 TOP5…차주영·송혜교·임지연·박서함·이제훈 뒤이어(11주차)

(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톱스타뉴스에서 조사발표하는 열독률, 독자추천, 기사댓글, 리트윗종합순위, 스타 서베이 득표수 등 5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빅데이터 가수 브랜드가치를 종합했다.

스타서베이 득표수를 그대로 반영하지 않고, 주간 투표의 실제 투표횟수를 반영했다.

스타 서베이 득표수가 반영됨에 따라 기사보도에 기반한 활동성을 반영한 기존의 4개 지표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도와 무관하게 인지도와 대중성을 확보한 스타의 브랜드 밸류를 반영할 수 있게 됐다.

댓글, 추천, 열독율, 리트윗, 빅데이터 등 5개 지표 분석 기사와 스타서베이 보도 기사는 집계에서 제외했다.

빅데이터배우브랜드순위 집계 방식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공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번 11주차 조사는 3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의 4개 지표 데이터 및 최근 종료된 스타 서베이 득표수의 조정치를 반영했다.

지난 7일간 집계분석에 해당되는 기사는 1114건, 열독률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315명, 독자추천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431명, 댓글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82명, 리트윗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114명이었다. 또한 지난 스타 서베이에서 10점 이상 득표한 스타는 113명이었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 순위 1위는 김희재가 차지했다. 김희재는 열독률 36,313점, 독자추천 8,285점, 기사댓글 317점, 리트윗+클릭 1,323점, 스타 서베이 33,082점을 얻어 도합 79,320점으로 1위에 올랐다.

김희재는 열독률 3위, 독자추천 3위, 댓글 4위, 리트윗 7위, 서베이 2위를 기록했다. 2위는 강태오다. 강태오는 열독률 3,141점, 독자추천 630점, 기사댓글 62점, 스타 서베이 44,103점을 얻어 도합 47,936점으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이세영이 차지했다. 이세영은 열독률 3,622점, 독자추천 897점, 기사댓글 19점, 스타 서베이 22,875점을 얻어 도합 27,413점으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김소은이다. 김소은은 열독률 3,141점, 독자추천 630점, 스타 서베이 18,879점을 얻어 도합 22,650점으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이유미가 차지했다. 이유미는 열독률 3,141점, 독자추천 649점, 스타 서베이 17,161점을 얻어 도합 20,951점으로 5위에 올랐다.

6위는 차주영이다. 차주영은 열독률 14,450점, 독자추천 933점을 얻어 도합 15,383점으로 6위에 올랐다.

7위는 송혜교가 차지했다. 송혜교는 열독률 10,449점, 독자추천 1,072점, 스타 서베이 66점을 얻어 도합 11,587점으로 7위에 올랐다.

8위는 임지연이다. 임지연은 열독률 9,832점을 얻어 도합 9,832점으로 8위에 올랐다.

9위는 박서함이 차지했다. 박서함은 열독률 491점, 독자추천 98점, 기사댓글 6점, 스타 서베이 9,079점을 얻어 도합 9,674점으로 9위에 올랐다.

10위는 이제훈이다. 이제훈은 열독률 6,391점, 독자추천 1,230점을 얻어 도합 7,621점으로 10위에 올랐다. TOP20의 기사당 평균 획득한 브랜드 가치를 살펴보면 강태오 23,968점, 김소은 11,325점, 이유미 10,476점, 박서함 9,674점, 이세영 6,853점, 장근석 6,185점, 김희재 4,407점, 차주영 3,077점, 이제훈 1,905점, 김도윤 1,878점, 송혜교 1,448점, 임지연 1,405점, 정동원 1,171점, 이상윤 996점, 황정민 961점, 이종석 854점, 블랙핑크 지수 851점, 수지 838점, 이지아 782점, 성훈 230점 순이다.

기사당 브랜드가치가 높다는 것은 관련 보도량에 비해 높은 브랜드점수를 획득한 것을 의미한다. 최근 보도가 없는 스타의 순위가 높은 것은 스타서베이 투표에서 팬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순위를 집계한 이래 1위 기록은 김희재 37회, 준호 13회, 강태오 12회, 이세영 9회, 이다해 8회, 주명 5회, 박은빈 4회, 이정재 4회, 김남길 3회, 박신혜 3회, 방탄소년단 뷔 3회, 박재찬 2회, 블랙핑크 지수 2회, 이진욱 2회, 송중기 2회, 김선호 1회, 박서함 1회, 배두나 1회, 이준 1회 등과 같다. 최근 7회 집계기간 동안 1위 기록은 2월 3일 송중기, 2월 9일 김희재, 2월 17일 김희재, 2월 23일 김희재, 3월 2일 김희재, 3월 9일 김희재, 3월 16일 김희재 등과 같다.

TOP5의 점수 차이를 살펴보면 김희재와 강태오의 차이는 31,384점, 강태오와 이세영의 차이는 20,523점, 이세영과 김소은의 차이는 4,763점, 김소은과 이유미의 차이는 1,699점이다. 최근 종료된 스타서베이 전체 종합순위 TOP20은 1위 강태오(1,323,090표), 2위 김희재(992,460표), 3위 이세영(686,250표), 4위 김소은(566,370표), 5위 이유미(514,830표), 6위 박서함(272,370표), 7위 장근석(167,700표), 8위 박민영(72,240표), 9위 김현중(72,150표), 10위 업텐션 김우석(51,360표), 11위 서현진(48,390표), 12위 박은빈(46,980표), 13위 김소현(42,300표), 14위 위아이 김요한(31,230표), 15위 준호(29,220표), 16위 이준기(28,470표), 17위 박보검(27,450표), 18위 김지원(27,030표), 19위 김명수(27,030표), 20위 변우석(21,120표) 등과 같다.

지난 스타서베이에서 1000표 이상을 받은 스타는 48명이었다. 20위 이후 순위는 21위 수지(18,930표), 22위 조수민(16,740표), 23위 하윤경(15,390표), 24위 AB6IX 이대휘(14,880표), 25위 송중기(11,880표), 26위 전소민(9,570표), 27위 이준(9,420표), 28위 전여빈(8,700표), 29위 김선호(8,700표), 30위 임윤아(6,390표), 31위 로운(6,300표), 31위 지현우(5,820표), 32위 이지은(4,770표), 33위 서현(3,990표), 34위 유승호(3,840표), 35위 박신혜(3,570표), 36위 김수현(3,510표), 37위 남궁민(3,300표), 38위 도경수(3,270표), 39위 송지효(2,070표), 40위 송혜교(1,980표), 41위 송혜교(1,980표), 42위 박서준(1,920표), 43위 박지훈(1,860표), 44위 정동원(1,740표), 45위 이세희(1,710표), 46위 추영우(1,650표), 47위 방탄소년단 뷔(1,410표) 등과 같다. 빅데이터 배우브랜드 10위 이후 순위는 11위 김도윤(7,512점), 12위 이지아(7,035점), 13위 정동원(7,024점), 14위 장근석(6,185점), 15위 이종석(5,975점), 16위 성훈(5,279점), 17위 수지(5,028점), 18위 황정민(3,844점), 19위 블랙핑크 지수(3,402점), 20위 이상윤(2,989점) 등이다. 뒤이어 21위 최준희(2,842점), 22위 김희선(2,751점), 23위 유아인(2,660점), 24위 박은빈(2,593점), 25위 강승윤(2,481점), 26위 박민영(2,480점), 27위 김현중(2,407점), 28위 이혜영(2,209점), 29위 황민현(2,150점), 30위 혜리(2,066점) 등으로 집계됐다.

계속해서 31위 진경(2,024점), 32위 김우석(2,008점), 33위 정경호(1,935점), 34위 도경수(1,784점), 35위 박하나(1,750점), 36위 주우재(1,663점), 37위 서현진(1,616점), 38위 광희(1,578점), 39위 노윤서(1,482점), 40위 오정세(1,453점) 등이 자리를 차지했다. 또한 41위 배우 김소현(1,410점), 42위 송윤아(1,384점), 43위 이광수(1,340점), 44위 준호(1,302점), 45위 이병헌(1,226점), 46위 방탄소년단 뷔(1,208점), 47위 김무열(1,122점), 48위 손동운(1,117점), 49위 이민정(1,102점), 50위 이수민(1,065점) 등이 뒤를 이었다.

뒤이은 순위는 51위 김요한(1,041점), 52위 정지소(997점), 53위 이준기(949점), 54위 장희진(934점), 55위 이정재(921점), 56위 박보검(915점), 57위 이동욱(903점), 58위 김지원(902점), 59위 김명수(901점), 60위 홍수아(872점) 등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61위 이채영(838점), 62위 김유정(820점), 63위 박수영(809점), 64위 송지효(804점), 65위 유리(801점), 66위 차학연(791점), 67위 조진웅(784점), 68위 설인아(781점), 69위 정가은(779점), 70위 지안(773점) 등으로 집계됐다.

이어 71위 하정우(750점), 72위 연정훈(749점), 73위 윤세아(738점), 74위 변우석(727점), 75위 이서진(713점), 76위 신예은(707점), 77위 박신혜(706점), 77위 손담비(706점), 77위 공효진(706점), 80위 라미란(700점) 등으로 집계됐다. 계속해서 81위 김아중(696점), 82위 유라(681점), 83위 김효진(634점), 84위 한가인(625점), 85위 김성균(596점), 86위 조수민(558점), 87위 유인나(556점), 88위 마동석(546점), 89위 황정음(536점), 90위 문채원(535점)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91위 박진주(518점), 92위 하윤경(513점), 93위 이홍기(509점), 94위 박지연(506점), 95위 송중기(505점), 95위 박지영(505점), 97위 이대휘(496점), 98위 안재모(491점), 99위 김다미(486점), 100위 엄정화(483점) 등이 뒤를 이었다. 스타 브랜드가치는 누구보다도 광고주에게 의미 있는 지표다. 대중적인 인지도와 팬덤의 활동성은 해당 스타가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가졌기 때문에 확보 가능한 것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스타를 광고 모델로 발탁할 경우 해당 브랜드 역시 스타의 선한 영향력과 좋은 상승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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