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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와이스 컴백…'엠카운트다운', 라인업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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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엠카운트다운'이 최초 공개 무대를 선보인다.

16일 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 788회에서는 카이, 트와이스(TWICE), Y의 컴백 무대가 공개된다.

카이는 지난 13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로버(Rover)' 무대를 선보인다.
엠넷 '엠카운트다운' 영상 캡처
엠넷 '엠카운트다운' 영상 캡처
해당 앨범은 카이가 약 1년 4개월 만에 발매한 앨범으로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로버'는 리드미컬한 댄스 장르 곡이며, 자신을 속박하는 시선들을 벗어던지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방랑자’에 대한 이야기를 가사에 담았다.

트와이스의 컴백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0일 발매한 미니 12집 '레디 투 비(READY TO BE)'의 타이틀곡 '셋 미 프리(SET ME FREE)' 무대로 팬들을 만난다.

'셋 미 프리'는 내면에 숨어있던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일깨워주는 사랑을 느낀 후 '이 감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걸겠다'고 다짐하는 진취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솔로로 돌아온 골든차일드 Y의 '바람이라면' 무대도 공개된다. Y는 오는 20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 밖에도 유주 '윗아웃 유(Without U)',  니콜 '미스테리어스(Mysterious)', 크래비티(CRAVITY) '그루비(Groovy)'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달샤벳 세리, 온리원오브(OnlyOneOf), 울라라세션, 임사랑, 체리블렛(Cherry Bullet), 트렌드지(TRENDZ), 탄(TAN), 픽시(PIXY), 하우(HAWW)도 무대에 오른다.

(여자)아이들 미연,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이 MC를 맡고 있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은 16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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