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김민정 #장사의신-객주2015
세상 혼자 살고 계신 분 모셨습니다. 세젤예~ 수식어가 붙을 자격이 충분한 김민정. 이렇게 예쁜 무녀 봤으면 나와보라고 해.
옆모습도 캬. 기가 막힌다 정말. 이 모습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가 봐도 예쁜데... 반듯한 가르마도 이렇게 잘 어울리기 있습니까?
어머나... 언니 눈이 얼굴의 반이네요.. 똘망똘망한 눈동자, 앵두같은 입술, 오똑한 코. 뭐야... 소설 속 주인공이세요? 완전 사랑스러워♥
조선시대에서 막 나온 것 같은 매월... 아니.. 민정 언니.. 나도 헷갈린다. 드라마 시작하면 빠져들 것 같아 매월이한테♥ 기대 기대
꽃밭에서 신이 나신 장혁 오라버니. 매혹적인 민정꽃과 단아한 채아꽃이 있으니 든든하실만도. 향기로운 꽃에 강직한 나비가 앉아 있네~
이번엔 민정 언니가 홍일점! 옷을 벗지 않아도 섹시하고 남성적인 두 남자, 장혁-유오성 씨 사이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마구마구 뿜어 내주시는 민정 언니... 그래요.. 언니 예뻐요...
하... 웃는 건 당연히 예쁠 줄 알았지만 이렇게 시원한 미소까지 날려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안구정화 甲)
세상에나... 몸매도 예뻐.... 큰 키가 아님에도 완벽 비율로 각선미 뽐내는 민정 언니... 언니 뭘 먹고 이렇게 예쁜 거예요? 하얀 옷을 입으니까 천사가 따로 없네 ♡
앗.. 멀리서 여신이 걸어온다.. 눈부셔라.. 조명없이도 ‘빛나는 비주얼’ 과시하는 ‘민정 여신’.. 이제 예쁘다고 말하는 것도 입 아프다.. 그냥 사진 감상하시죠.
작은 얼굴의 큼지막한 이목구비.. 완벽한 각선미.. 어렸을 때부터 미소녀로 유명한 언니가 벌써30대라니.. 게다가 동안 미모까지... 완벽 그 자체.. ‘장사의 신-객주 2015’ 첫 방까지 언제 기다려!! 빨리 보고 싶단 말이에요!! 아프지 말고 당찬 매월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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