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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못하면 삭발" 파격 공약…댄스유닛 대결 '초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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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피크타임'이 2라운드 연합 매치의 하이라이트 '댄스 유닛 대결'로 텐션을 폭발시킨다.

15일 오후 10시30분께 방송되는 JTBC '피크타임'에서는 2라운드 연합 매치의 모든 승패가 갈린다.

16명의 다인원 메가크루 댄스 A(팀 2시, 팀 5시, 팀 9시, 팀 18시)는 등장부터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1등을 하지 못 하면 머리를 자르겠다"라는 파격 공약까지 펼치며 각오를 단단히 내비친 팀 A는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보인다.
뉴시스 제공
1차 합숙 평가부터 완벽한 팀워크로 기대감을 높인 댄스 B(팀 8시, 팀 21시)의 무대 역시 기대를 더한다. 안정적인 연습 과정을 이어온 이들은 심사위원뿐만 아니라 다른 연합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이다. 박재범으로부터 "레벨부터 다르다"는 극찬을 받은 팀 B가 본 무대에서도 이변 없는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킬지 궁금증을 모은다.

치명적인 섹시 무대를 예고한 댄스 C(팀 11시, 팀 13시, 팀 15시, 팀 24시)의 활약도 기대된다. 문종업, 이한결을 비롯해 내로라하는 댄스 실력자들이 포진했음에도 1차 중간평가에서 혹평을 받았던 이들이 독기를 품고 무대에 오른다. 과연 댄스 C가 모두를 홀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언더독의 반란'이 기대되는 댄스 D(팀 1시, 팀 4시, 팀 14시)는 쉴 틈 없이 질주하는 퍼포먼스로 승부수를 던진다. '모두가 센터'라는 믿음과 에너지로 완성한 무대가 심사위원단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중간 평가 때 혹평을 받고 멘탈이 무너져 내렸던 리더 손준형의 눈물이 어떤 값진 결과를 만들어 냈을지 기대를 모은다.

심사위원 이기광은 무대가 끝난 뒤에도 식지 않은 열기에 "아직도 심장이 뛴다"면서 극찬하고, 규현과 성규는 "미치겠더라고요", "반칙이다"라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라이언전 역시 성장한 이들의 무대에 눈물을 보이며 웃음을 유발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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