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크래비티는 지난 14일 오후 6시 방송된 SBS M, SBS FiL '더쇼'에 출연해 미니 5집 '마스터 : 피스'의 타이틀곡 '그루비(Groovy)'로 1위에 올랐다.
1위를 수상한 크래비티는 "항상 옆에서 노력해 주신 소속사 식구 분들과 스태프 분들에게 감사하다. 러비티(팬덤 명), 행복한 선물 주셔서 감사하다",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는 크래비티 되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이날 크래비티는 보컬 실력과 함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더쇼' 컴백 무대를 채웠다. 멤버 민희의 '더쇼' MC로서의 마지막 방송이기도 했다.
민희는 "러비티 덕분에 명예졸업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항상 사랑한다"며 "좋은 기회로 MC가 됐다. 많이 부족했는데도 가족 같이 품어주신 '더쇼'에 감사하다. 항상 믿어준 멤버들에게도 고맙다. 크래비티로 열심히 달릴테니 더 좋은 곳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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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는 지난 14일 오후 6시 방송된 SBS M, SBS FiL '더쇼'에 출연해 미니 5집 '마스터 : 피스'의 타이틀곡 '그루비(Groovy)'로 1위에 올랐다.
1위를 수상한 크래비티는 "항상 옆에서 노력해 주신 소속사 식구 분들과 스태프 분들에게 감사하다. 러비티(팬덤 명), 행복한 선물 주셔서 감사하다",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는 크래비티 되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민희는 "러비티 덕분에 명예졸업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항상 사랑한다"며 "좋은 기회로 MC가 됐다. 많이 부족했는데도 가족 같이 품어주신 '더쇼'에 감사하다. 항상 믿어준 멤버들에게도 고맙다. 크래비티로 열심히 달릴테니 더 좋은 곳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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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15 1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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