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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랙샷, 전국투어 서울 공연 성료…"올 첫 무대 행복하게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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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밴드 크랙샷(Crack shot)이 '2023 크랙샷 투어 콘서트 '헬로 마이 러브'의 서울 공연을 성료했다.

지난 11일 크랙샷은 홍대 롤링홀에서 단독 콘서트 '헬로 마이 러브'를 개최했다.

이날 14일 발매 예정인 신곡 '굿바이 마이 러브(Goodbye My Love)'를 포함해 2시간 30여분의 곡을 선보였다.
뉴시스 제공
크랙샷은 "행복한 시간이었다. 투어 첫 공연을 무탈하게 끝낼 수 있어서 좋았고, 새로운 신곡도 선보이며 2023년 첫 무대를 행복하게 즐겨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다음 부산, 대구, 전주까지 남은 공연도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투어 끝까지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는 말과 함께 투어가 끝난 뒤에도 여러 가지 작품과 콘텐츠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임을 밝혔다.

크랙샷은 데뷔 후 지금까지 록, 메탈 음악에 대한 선입견과 장르의 벽을 허물어 대중화하는데 힘써왔다. 특히 지난 '슈퍼밴드2' 프로그램에서 클래식 피아니스트 오은철과 함께 크랙실버(CraXilver)를 결성해 최종 우승을 이끌어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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