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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처리엔터 男연습생들, '파트 경쟁'에 내부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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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땡처리 엔터 유재석 대표 앞에서 월말 평가를 하듯 춤, 노래를 선보이는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11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한 사진 속에는 파트 분배를 위해 틴탑의 '투유(To You)'를 부르는 원탑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원곡자 틴탑이 부른 애절한 허밍 도입부와 달리, 원탑 멤버들은 짐승을 부르는 듯한 구애의 화음으로 유재석을 웃게 만든다.
뉴시스 제공
노래 중단 위기에 박진주가 원탑의 보컬 트레이너로 긴급 투입된다. 여성보컬 그룹 주주 시크릿의 멤버인 박진주는 원탑 맞춤 원포인트 레슨을 펼친다. 유재석의 지휘에 맞춰 애절하게 구애의 화음을 만들고 있는 원탑 멤버들의 모습이 과연 박진주의 레슨이 효과가 있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원탑 멤버들은 파트 분배 중 내부 분열을 일으켜 웃음을 자아낸다. 파트가 한 줄인 사람도 생기는 가운데, 멤버들은 유재석의 실수에 하이에나처럼 달려든다. 그 와중에 입 한번 떼지 못한 멤버도 발생한다고 해, 과연 이들이 노래를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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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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