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의 황제' 이찬원, '2023 논산 딸기축제' 개막 축하공연…"맛깔스럽게 마음을 녹아내리게 하는 마력의 카리스마"

(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추억과 낭만의 도시 논산에서 열리는 '2023 논산 딸기축제' 개막식에 아름다운 '남신 비주얼' 이찬원이 함께한다.

세계 딸기 엑스포를 향한 달콤한 유혹 '2023 논산 딸기축제'에 국민가수 이찬원이 개막식 축제에 함게 해 논산을 아름다운 향기 가득한 이찬원의 매력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논산 딸기축제는 3월 8일부터 3월 12일 까지 논산시민공원및 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다. 논산문화관광재단, 논산딸기축제 운영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충청남도 육군항공학교 논산관내 농협이 후원하며, 논산문화 관광재단이 주관한다.

3월8일 논산 딸기 엑스포 유지를 위한 비전을 선포하며 뮤지컬과 오페라의 달콤한 매력등 개막 식전 공연이 펼쳐진다.

'2023 논산 딸기 축제'를 빛낼 화려한 라인업에는 이 시대 최고의 명품 보컬 '트롯 귀공자' 국민가수 이찬원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며 이도진, 로미나, 강지민, 한봄, 손빈아, 장하은등이 함께하며 18시 30분 부터 21시까지 축제가 펼쳐진다. 12일 폐막공연에는 뮤지컬 갈라쇼와  V.O.S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지난달 20일 첫 정규앨범 'ONE'으로 다양한 음악방송 무대에 출연하며 각종 '1'위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이찬원은 팬 사랑부터 무대에 대한 진심과 열정으로 모든 걸 쏟아내고 있다.

특히 이찬원 본연의 매력이 잘 드러나는 '풍등'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아 가장 이찬원 다운 따뜻한 라이브와 동양미가 돋보이는 퓨전 한복 등의 의상으로 무대 보는 재미를 더욱 높이고 있다.

탁월한 언변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귀에 쏙쏙 들어오는 흥을 돋우는 노래로 소통의 장을 열어줄 '2023 논산 딸기축제' 개막식에서는 또 어떤 감칠맛 나는 레퍼토리로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를 한껏 끌어모으고 있다.

장지우 기자

jjw@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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