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속…개그맨 심현섭, 동거인 정체 이어 ‘썸녀’ 나이→직업 향한 관심 꾸준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개그맨 심현섭의 '썸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의 나이 차이, 상대의 직업 역시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6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현섭은 썸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심현섭은 "썸은 넘어간 것 같다"라며 상대와의 관계에 대해 언급한다. 또한 두 사람이 함께 영화를 보기 위해 만나는 모습 등이 공개된다. 이와 함께 심현섭의 나이와 썸녀의 나이, 직업 등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개그맨 심현섭의 올해 나이는 54세다. 그는 결혼한 경험이 없는 미혼이다. 그와 관련된 결혼, 이혼, 자녀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심현섭 데이트 상대의 나이와 직업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얼굴 역시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인 개그맨 심현섭은 최근 방송을 통해 도심 속에 위치한 집 내부를 공개 했다. 특히 그의 아파트에는 동거인이 함께 지내고 있어 그 정체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현섭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주목된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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