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박남정 둘째 딸 박시우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3일 오후 방송될 채널A '금쪽상담소'에서는 박남정이 출연해 둘째딸 박시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날 박남정은 "(딸이) 대학 입시 때 공부에 너무 꽂혀서 새벽이나 아침이 되어야만 들어왔다"고 말했다. 언니인 스테이씨 박시은 역시 "항상 본인을 극으로 몰아놓으니까 잠을 안자고 한다. 수면과 식욕은 다 배제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박시우는 "1등이라는 키워드를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는 항상 잘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가족을 망신 시키면 안될 것 같아서 채찍질을 했던 것 같다"고 고민을 밝혔다.
이와관련 박남정 딸 박시우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시우는 과거 언니 박시은, 아빠 박남정과 함께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올해 20살인 그는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수석 입학했으며, 최근 5개 학교 수시 입학을 합격해 이목을 모았다. 이에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 입학했다.
아빠 박남정은 8살 연하 아내(와이프) 허은주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매를 두고 있다. 부인 허은주는 과거 모델이었으며, 결혼 후 직업을 그만 둔 것으로 알려졌다.
첫째 딸 박시은은 지난 2014년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 2020년 그룹 스테이씨로 데뷔했다.
오는 3일 오후 방송될 채널A '금쪽상담소'에서는 박남정이 출연해 둘째딸 박시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날 박남정은 "(딸이) 대학 입시 때 공부에 너무 꽂혀서 새벽이나 아침이 되어야만 들어왔다"고 말했다. 언니인 스테이씨 박시은 역시 "항상 본인을 극으로 몰아놓으니까 잠을 안자고 한다. 수면과 식욕은 다 배제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박시우는 "1등이라는 키워드를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는 항상 잘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가족을 망신 시키면 안될 것 같아서 채찍질을 했던 것 같다"고 고민을 밝혔다.
올해 20살인 그는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수석 입학했으며, 최근 5개 학교 수시 입학을 합격해 이목을 모았다. 이에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 입학했다.
아빠 박남정은 8살 연하 아내(와이프) 허은주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매를 두고 있다. 부인 허은주는 과거 모델이었으며, 결혼 후 직업을 그만 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02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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