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지소울(G.Soul), 다채로운 ‘음악 행보’ 시선 집중…‘다양한 음악 시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지소울 #GSOUL

G.Soul의 다채로운 음악 행보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G.Soul은 올해만 세 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
 
올 1월 발매한 데뷔 앨범 'COMING HOME(커밍홈)'은 알앤비와 팝, 얼터너티브락을 잘 버무린 음반이다. 
 
지소울(G.Soul) / JYP
지소울(G.Soul) / JYP

5개월 뒤 공개한 싱글 'Love Me Again(러브미 어게인)'은 소울과 피비 알앤비(Pb R&B)를 기반으로 해 애절함을 강조했다. 
 
이어 지난 10일 발표한 미니앨범 'Dirty'를 통해선 하우스뮤직과 재즈, 소울을 결합한 딥하우스(Deep House) 장르에 도전했다. 
 
몽환적인 비트가 인상적인 이번 앨범은 앞서 발표한 두 장의 음반과 확연히 다른 매력이 담겨있다.
 
G.Soul은 모든 노래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음반의 크리에이티브를 총괄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G.Soul이 직접 써내려간 가사를 통해 전해지는 그의 진심은 많은 음악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