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당당한 매력"…르세라핌, '광고계 블루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27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최근 뷰티 브랜드부터 패션, 생활용품, 교육까지 다양한 업종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김채원은 프랑스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크업포에버(MAKEUP FOREVER)' 한국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사쿠라는 일본에서 '디지털 할리우드 대학', 콘택트렌즈 브랜드 'MOLAK', 패션 브랜드 '릴리 브라운' 등 다수의 분야 모델로 활약 중이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과도 프로모션 계약을 맺었다.
뉴시스 제공
허윤진은 CJ올리브영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웨이크 메이크' 모델로 발탁됐다. 카즈하는 '캘빈 클라인' 2023 봄 신상 풋웨어,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 헤어케어 브랜드 '아도르'의 얼굴로 활약 중이다. 홍은채는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키르시'의 모델로 선정됐다.

르세라핌은 한국에서 발매한 미니 1집 '피어리스(FEARLESS)'와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으로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 일본 데뷔 싱글 '피어리스(FEARLESS)'로 현지 차트를 휩쓸었다.

쏘스뮤직은 "르세라핌을 모델로 선정한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당당한 매력과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모습'을 팀의 매력 포인트로 꼽았다"면서 "현재 르세라핌은 더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의 협업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Tag
#newsis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