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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7층 신사옥 개관…홍현희, 사물놀이패 깜짝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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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송은이의 신사옥에 특별한 손님이 방문한다.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36회에서는 송은이의 신사옥 개관과 함께 데뷔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축하사절단이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사옥에 입성한 송은이가 밀키트 출시를 앞두고 직원들과 함께 떡볶이 시식회를 연다.
뉴시스 제공
이어 신사옥들이와 송은이 데뷔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홍현희가 깜짝 등장해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드레스를 한껏 꾸며 입은 홍현희는 등장과 함께 연신 혼을 쏙 빼놓는 이벤트들을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특히 예상치 못한 사물놀이패가 등장, 홍현희의 주도 아래 사옥 구석구석 전층을 돌아다니며 '신사옥들이 복잔치'의 진수를 보여준다. 더불어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이벤트의 향연이 계속해서 이어진다고 해 어떤 모습이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뒤이어 찾아올 손님들을 위해 본격 요리에 나선 송은이와 김한희 매니저는 숨겨진 요리고수로 김숙을 깜짝 소환한다. 김숙은 요즘 SNS에서 핫하다는 스페셜 요리를 단번에 섭렵해 예술적인 플레이팅과 요리 솜씨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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