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유튜버 카광이 걸그룹 있지(ITZY) 멤버 채령과 관련된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23일 카광은 공식 카페를 통해 '있지에 대한 입장정리입니다' 라는 해명글을 올렸다.
카광은 "공항 라운지에서 방송 진행 중 채팅창에서 있지가 같은 공항에 있다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옆자리에 아이돌 있지가 있었다는 것, 제 얘기를 다 들었다는 것은 나중에 시청자가 알려주다"면서 "있지 멤버가 매니저와 좌석을 옮긴 것은 눈을 마주쳤을 때 '혹시 연예인이에요?'라고 물어봐서다"라고 밝혔다.
그는 "우연이지만 발권, 공항 라운지부터 계속 옆자리에 앉았고, 동선이 겹쳤고, 셀카봉 카메라를 들고다니니 극성팬인줄 알았나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비행기에서 난동을 부리거나 한 사실은 당연히 없으며, 옆자리 일행과 대화하는 수준으로 얘기하였다"고 해명했다.
카광은 "카메라에 잡힌 시간도 10초-20초에 불과하다. 누가봐도 촬영 중임을 아는 상황이고 우연히 찍힌 장면에 몰카라는 말은 지양해주기바란다"고 부탁했다.
아이돌을 잘 모른다고 밝힌 그는 "소속사의 입장, 저의 입장 그 어느쪽의 입장도 듣지않고 사실확인 없이 트위터의 입장을 듣고 기사를 싣은 일부 유사언론, 사이버렉카들에 대해서는 정보통신망이용명예훼손으로 소송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카광은 자신의 채널에 채령과 같은 비행기를 탔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린 바 있다.
지난 23일 카광은 공식 카페를 통해 '있지에 대한 입장정리입니다' 라는 해명글을 올렸다.
카광은 "공항 라운지에서 방송 진행 중 채팅창에서 있지가 같은 공항에 있다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옆자리에 아이돌 있지가 있었다는 것, 제 얘기를 다 들었다는 것은 나중에 시청자가 알려주다"면서 "있지 멤버가 매니저와 좌석을 옮긴 것은 눈을 마주쳤을 때 '혹시 연예인이에요?'라고 물어봐서다"라고 밝혔다.
그는 "우연이지만 발권, 공항 라운지부터 계속 옆자리에 앉았고, 동선이 겹쳤고, 셀카봉 카메라를 들고다니니 극성팬인줄 알았나보다"라고 덧붙였다.
카광은 "카메라에 잡힌 시간도 10초-20초에 불과하다. 누가봐도 촬영 중임을 아는 상황이고 우연히 찍힌 장면에 몰카라는 말은 지양해주기바란다"고 부탁했다.
아이돌을 잘 모른다고 밝힌 그는 "소속사의 입장, 저의 입장 그 어느쪽의 입장도 듣지않고 사실확인 없이 트위터의 입장을 듣고 기사를 싣은 일부 유사언론, 사이버렉카들에 대해서는 정보통신망이용명예훼손으로 소송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2/24 1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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