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가수 윤하가 직접 팬클럽 모집 홍보에 나섰다.
23일 윤하는 자신의 SNS에 "2023년엔 잘 먹고 노래 잘 하는 반려가수를 키워보는 것 어떠세요? 사랑을 무럭무럭 주면 체조에서 prrw을 부를지도 모르니까요…"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7기 추가모집~ 오늘까지"라며 "자기 pr의 시대, 20년 동안 자기 pr의 시대" 등의 태그를 덧붙였다.
그는 모집 기간을 잘못 기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홀릭스 7기 추가모집 오늘까지라고 하는데 아니 잠깐 응? 모오…??"라며 "내일까지~"라고 추가해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앞서 윤하는 지난 13일부터 팬클럽 홀릭스 추가 모집을 시작했다.
윤하의 올해 나이는 36세다. 그는 2006년 데뷔해 '기다리다', 혜성', '비밀번호 486', '오늘 헤어졌어요', '오르트구름',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등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해 '사건의 지평선'이 역주행하며 15년 만에 SBS '인기가요', KBS '뮤직뱅크' 등에서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해당 노래는 발매 당시에는 이목을 끌지 못했지만 윤하가 대학 축제에서 부른 후 입소문을 타며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특히 멜론 월간 차트에서 2개월 연속 1위에 올라 있기도 했다.
한편 윤하는 지난해 콘서트 투어 'C/2022YH'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는 3월 11일 서울에서 앵콜 콘서트 'C/2023YH'를 개최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23일 윤하는 자신의 SNS에 "2023년엔 잘 먹고 노래 잘 하는 반려가수를 키워보는 것 어떠세요? 사랑을 무럭무럭 주면 체조에서 prrw을 부를지도 모르니까요…"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7기 추가모집~ 오늘까지"라며 "자기 pr의 시대, 20년 동안 자기 pr의 시대" 등의 태그를 덧붙였다.
앞서 윤하는 지난 13일부터 팬클럽 홀릭스 추가 모집을 시작했다.
윤하의 올해 나이는 36세다. 그는 2006년 데뷔해 '기다리다', 혜성', '비밀번호 486', '오늘 헤어졌어요', '오르트구름',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등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해 '사건의 지평선'이 역주행하며 15년 만에 SBS '인기가요', KBS '뮤직뱅크' 등에서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해당 노래는 발매 당시에는 이목을 끌지 못했지만 윤하가 대학 축제에서 부른 후 입소문을 타며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특히 멜론 월간 차트에서 2개월 연속 1위에 올라 있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2/23 2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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