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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라이브시티, 새 대표에 김진국 CJ인재원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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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CJ ENM은 자회사 CJ라이브시티 신규 대표이사로 김진국(55) CJ인재원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한 김 대표는 1991년 제일제당 인사팀으로 CJ에 입사했다. 푸드빌, 프레시웨이 인사팀장을 거쳐 오쇼핑 인사담당, CJ주식회사 인재운영실장, CJ인재원장을 역임한 조직관리 전문가다. 프레시웨이 경영관리팀장, 올리브영 경영지원실장 등을 맡으며 사업관리 역량까지 두루 겸비했다는 평이다. 미시간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에서 경영학 석사를 밟았다.
뉴시스 제공
CJ라이브시티는 오는 2024년부터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대 32만6400㎡(약 10만평) 부지에 선보이는 K콘텐츠 복합단지다. 총 6만석 규모의 아레나 그리고 호텔, 레지던스, 전망대 등을 갖춘 88층 초고층 빌딩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CJ 관계자는 "급격한 외부 환경 변화와 산업 경기 위축 등의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하고자 대외 리스크와 조직 관리 역량이 뛰어난 김 대표를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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