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가수 김완선이 고양이를 위한 물품을 보호소에 기부하면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평소 ‘따뜻한 마음 냥이사랑의 진심’인 가수 김완선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냥이 보호소 16곳에 모래600포(6.2kg / 3720kg)를 기증 한 것.
지난 19일 김완선은 ‘국내 냥이 보호소가 개인 사비로 운영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보호소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냥이 사랑에 정성을 다하고 있는 보호소 관계자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성남에 있는 200여마리를 보호하는 곳에 보호소를 직접 방문해 고양이 모래 (스투키샌드)를 기증 하고 왔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팬들에 따르면 “보호소를 방문 후 김완선님은 취약한 환경에도 밝은 모습으로 많은 고양이들을 케어하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가시지 않아 기회가 닿는데로 기증을 하겠다”고 전했다.
김완선의 고양이 사랑은 기존에 여러 방송 채널에서도 소개가 된바 있으며, 실제 본인이 길고양이들을 구조 입양해 6마리를 키우고 있기도 하다.
따뜻한 마음으로 길고양이들을 보살피는 김완선은 전국의 반려묘와 함게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다.
평소 ‘따뜻한 마음 냥이사랑의 진심’인 가수 김완선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냥이 보호소 16곳에 모래600포(6.2kg / 3720kg)를 기증 한 것.
지난 19일 김완선은 ‘국내 냥이 보호소가 개인 사비로 운영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보호소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냥이 사랑에 정성을 다하고 있는 보호소 관계자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성남에 있는 200여마리를 보호하는 곳에 보호소를 직접 방문해 고양이 모래 (스투키샌드)를 기증 하고 왔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완선의 고양이 사랑은 기존에 여러 방송 채널에서도 소개가 된바 있으며, 실제 본인이 길고양이들을 구조 입양해 6마리를 키우고 있기도 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2/21 16: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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