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얼짱 출신 사업가 유혜주가 득남했다.
지난 18일 유혜주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저 오늘 순산하고 왔습니다”라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전 푹 자고 일어나서 회복 중”이라며 “어제부터 진통이 심해지더니 오전에 병원 와서 4시쯤 로하가 태어났다. 뭐가 그리 급했는지 예정일 2주 남겨두고 아빠 기다리지도 못하고 나와버렸다”고 예정일보다 빠르게 출산했음을 전했다.
이어 “워싱턴에서 출발하는 우리 남편, 전화로 수고했다고 미안하다고 울면서 말하는데 다 필요 없고 너무 보고 싶어서 빨리 오라고 서로 눈물 바다였다”며 “그래서 로하 탯줄은 큰 이모야가 잘라줬다”고 출산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유혜주는 “처음으로 동생한테 발마사지도 받아보고 고마워 동생아”라며 “아무튼 진통 진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이었지만 로하 나오자마자 싹 사라졌다. 그리고 얼굴 보는데 누가 봐도 우리 남편 아들”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유혜주는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며 “세상 모든 엄마들은 대단해요 출산 응원해주신 분들 너무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오늘(2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리원 입성”이라며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생활 중인 근황을 알렸다.
앞서 유혜주는 지난 2019년 4살 연상 남편과 결혼해 결혼 3년여 만인 지난해 8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후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유혜주는 쇼핑몰 CEO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지난 18일 유혜주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저 오늘 순산하고 왔습니다”라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전 푹 자고 일어나서 회복 중”이라며 “어제부터 진통이 심해지더니 오전에 병원 와서 4시쯤 로하가 태어났다. 뭐가 그리 급했는지 예정일 2주 남겨두고 아빠 기다리지도 못하고 나와버렸다”고 예정일보다 빠르게 출산했음을 전했다.
유혜주는 “처음으로 동생한테 발마사지도 받아보고 고마워 동생아”라며 “아무튼 진통 진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이었지만 로하 나오자마자 싹 사라졌다. 그리고 얼굴 보는데 누가 봐도 우리 남편 아들”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유혜주는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며 “세상 모든 엄마들은 대단해요 출산 응원해주신 분들 너무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오늘(2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리원 입성”이라며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생활 중인 근황을 알렸다.
앞서 유혜주는 지난 2019년 4살 연상 남편과 결혼해 결혼 3년여 만인 지난해 8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후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2/21 1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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