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역사는 흐른다’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상배·박진광·조승구·배금성·조명섭·컴텐포디보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연자, 숙행, 문희옥, 김연자, 조항조, 김국환, 이동기, 전미경, 박재란, SOL합창단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김상배, 박진광, 조승구, 배금성, 조명섭, 컨템포디보 등은 역사를 담은 노래로 의미 있는 무대를 펼쳤다.
1999년생 25세 나이의 조명섭은 현인의 ‘신라의 닮밤’, 1962년생 62세 조승구는 허민의 ‘백마강’을, 1957년생 67세 김상배는 이인권의 ‘선죽교’를 불렀다.
1970년생 54세 배금성은 조민우의 ‘잘 있거라 황진이’를, 1958년생 68세 박진광은 ‘독립군가’를, 1979년생 47세 컨템포디보(박익환·이병일·소정섭·구현모·임성주)는 김용환의 ‘사대문을 열어라’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연자, 숙행, 문희옥, 김연자, 조항조, 김국환, 이동기, 전미경, 박재란, SOL합창단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99년생 25세 나이의 조명섭은 현인의 ‘신라의 닮밤’, 1962년생 62세 조승구는 허민의 ‘백마강’을, 1957년생 67세 김상배는 이인권의 ‘선죽교’를 불렀다.
1970년생 54세 배금성은 조민우의 ‘잘 있거라 황진이’를, 1958년생 68세 박진광은 ‘독립군가’를, 1979년생 47세 컨템포디보(박익환·이병일·소정섭·구현모·임성주)는 김용환의 ‘사대문을 열어라’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2/20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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