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윤민(yunmin)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선발선수들의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졌다.
곧이어 이번엔 허경희의 패스로 정혜인이 골을 넣으며, 4:4가 됐다. 결국 슈퍼리그팀은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15일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슈퍼리그, 챌린지 리그의 선발 선수들이 겨뤘다.
이날 챌린지 리그와 슈퍼리그의 경기 전반전은 챌린지 리그가 4:2로 앞섰다. 후반전 멤버는 교체됐다. 슈퍼리그엔 서기, 허경희, 채리나, 정혜인이 투입되며 대거 멤버가 교체됐다.
슈퍼리그가 뒤쳐지는 상황에서 걱정되는 사항은 챌린지 리그의 빠른 달리기 실력이었다. 이에 슈퍼리그의 정혜인은 "중요한 건 공을 달고 뛰느냐"라며 팀원들을 독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2/15 2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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