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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이 박은수 '전원일기' 군기 반장 도맡아…"김수미도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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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이역를 맡았던 배우 박은수가 일용 엄니 김수미와 재회한다.

13일 오후 8시20분 방송하는 tvN STORY 예능물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엄유신, 신충식, 정대홍에 이어 임호, 박은수, 김혜정 등이 함께하는 전원 생활이 펼쳐진다.
뉴시스 제공
약 30년 만에 만난 '전원일기' 멤버들은 추억에 젖는다. 김용건이 막내인 금동이 임호 자랑을 하자, 김수미는 "우리 일용이도 봐! 얼마나 훌륭한 노인이 됐어"라며 아들을 챙긴다.

이날 방영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일용 엄니 에피소드부터 촬영 현장에서 군기 반장을 도맡아했던 박은수, 34세에 노인 역할을 맡은 정대홍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제작진은 "새롭게 터를 잡은 강화도 대산리 회장님네 옆집에 일용이네가 마련된다. 복길 엄마 김혜정과 일용이 박은수, 금동이 임호와 남영이 조하나가 부부 케미를 선사하며 활약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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