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가족을지켜라
‘가족을 지켜라’ 이휘향이 재희에게 강별과 헤어지라고 말했다.
3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에서 복수자(이휘향)는 정우진(재희)에게 이해수(강별)과 헤어지라고 독촉했다.
이날 복수자는 고예원이 입원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병문안을 갔다. 병원에서 우연히 예원의 아버지를 만난 복수자. 예원의 아버지는 복수자에게 “예원이 좋아지면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복수자는 정우진과 얘기를 나눴다. 그는 “너 하고 얘기가 잘 된거 아니냐”라며 고예원과의 관계를 물었다. 정우진은 “그런 거 없어요. 그리고 이제 저하고 상관 없는 일이니까 만나실 필요도 없고요”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9/04 2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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