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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하다면 거창한데”…방탄소년단(BTS) 제이홉, 2023년 프로젝트 계획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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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제이홉이 2023년 준비 중인 프로젝트를 언급했다.

9일 ‘문명특급’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BTS는 언제 자고 언제 일어나지? 산독기 월드스타 제이홉의 24시간을 낱낱이 파헤쳐보자 따라 하게. 정국인 근데 왜 울었대요?’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재재가 제이홉의 인터뷰를 진행했고 “저희가 산독기의 하루가 너무 궁금해서 하루 시간표를 어떻게 하루를 사시는지 여쭤보려고 한다”며 “가장 내 생에 독기 가득했던 하루, 어느 날이 가장 베스트 독기 데이였나”라고 물었다.
‘문명특급’
‘문명특급’
제이홉은 “롤라팔루자 관련해서 얘기를 담고 있으니 그때의 하루 일과를 알려드리겠다”며 “잠을 이쯤 자는 것 같다. 한 5시. 12시까지는 그래도 취침을 하는 것 같다. 그렇게 잠을 못 자고 그러지는 않는다”고 시간표를 채웠다.

이어 “이불 정리와 커피를 동시에. 제 개인 관리를 시작한다. 피부부터 시작해서 에스테틱 관리를 좀 많이 한다”며 “이때부터 슬슬 사무실에 넘어간다. 작업부터 시작해서 많은 것들을 하기 때문에 보통 사무실 타임인 것 같다. 각종 미팅, 연습, 작업할 것 다 포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집에 돌아오면 걱정 타임이다. 제가 사서 걱정하는 타입인데 솔로의 처음이다 보니까 조율해야 할 것도 많았고 피드백 주는 것도 많았고 자기 전까지는 놓쳤던 일과들을 정리하는 게 있었던 것 같다”며 “보통은 이런 일과”라고 말했다.

이후 재재는 “2022년 소감과 함께 2023년의 계획을”이라고 물었고, 제이홉은 “2022년은 사실 다시 생각해봐도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잊을 수 없는 배움과 성장과 고통도 있었고 다양한 감정들을 느꼈었던 한 해가 아닌가”라고 입을 열었다.

제이홉은 “2023년은 사실 제가 방대하고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다”며 “거창하다면 거창한데 제가 좋아했던 스트릿 댄스를, 그런 거 준비하는 게 있는데 앞으로도 지켜봐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드릴 것 같고 기대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제이홉은 지난해 7월 솔로 앨범 ‘Jack In The Box’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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