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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 “‘아내의 유혹’ 점 담당 따로 있을 정도였다”…‘어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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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장서희

장서희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자수성가’ 특집으로 장서희, 김응수, 최여진, 알베르토, 신수지가 출연했다.

장서희 / KBS ‘해피투게더’
장서희 / KBS ‘해피투게더’

당시 장서희는 ‘아내의 유혹’을 촬영할 때 “안경도 써보고, 해봤지만 유치할 수 있었다. 그런데 감독님이 점 찍는 건 어떠냐고 권유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장서희는 “여러 군데 점을 찍어봤는데 눈 밑이 묘하더라. 그래서 점을 그 곳에 찍었다”고 말했다.

특히 장서희는 “위치가 바뀌면 알아보는 분들이 계시다. 그래서 나중에는 점 담당을 만들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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