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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한국살이 일타강사 변신…핫플 문래동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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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멕시코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안이 한국살이 일타강사로 변신한다.

오는 7일 오후 8시30분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크리스티안이 초보 한국살이 후배들과 함께 서울 투어에 나선다.
뉴시스 제공
이날 크리스티안의 투어에 초대된 주인공들은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4회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뉴질랜드 출신 앤디와 미국 출신 콜린이다. 특히 한국에 온 지 6개월밖에 안 된 콜린은 한국살이 새내기다운 순수한 매력을 마구 발산한다.

크리스티안이 선택한 투어 장소는 서울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문래동. 하지만 젊은이들은커녕 행인도 없이 주변에선 용접 소리만 들려 콜린은 무섭다며 주위를 두리번거린다. 당황한 앤디와 콜린을 데리고 좁은 골목을 빠져나온 크리스티안은 간판도 없는 한적한 건물로 들어선다. 과연 세 사람이 도착한 미지의 장소는 어떤 곳일까.

이어 세 사람은 한의원에도 방문한다. 크리스티안이 앤디와 콜린의 건강 검진차 준비한 코스라고.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앤디를 위한 맞춤 치료가 이어지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콜린은 식은땀을 뻘뻘 흘리며 뒷걸음질만 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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