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오늘(6일) 기대 가운데 방영을 시작한 tvN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tvN이 ‘미씽: 그들이 있었다2’의 후속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작품은 바로 퓨전 사극 ‘청춘월담’이다.
정현정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고, 소재현 CP, 이종재·김정욱 감독 등이 참여했다. 정현정 작가의 전작은 ‘로맨스를 필요해’ 시리즈를 비롯해 ‘연애의 발견’, ‘처음이라서’, ‘아이가 다섯’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이다.
미스터리한 저주에 걸린 왕세자와 하루아침에 일가족 살인사건의 범인이라는 누명을 쓴 천재소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장르는 퓨전 사극이자 청춘구원 로맨스를 표방한다.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운데, 20부작으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힘쎈여자 도봉순’과 ‘화랑’의 박형식,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의 전소니가 연기 호흡을 이뤘다.
인물관계도를 살펴보자면, 두 배우 이외에도 다채로운 출연진을 자랑한다. 표예진, 윤종석, 이태선, 정웅인, 조성하, 손병호, 이종혁, 홍수현, 허원서 등 개성 있는 여러 배우들이 함께 했다.
tvN 월화드라마 ‘청춘월담’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양일간에 걸쳐서 저녁 8시 50분 시간대에 방송된다.
tvN이 ‘미씽: 그들이 있었다2’의 후속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작품은 바로 퓨전 사극 ‘청춘월담’이다.
미스터리한 저주에 걸린 왕세자와 하루아침에 일가족 살인사건의 범인이라는 누명을 쓴 천재소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장르는 퓨전 사극이자 청춘구원 로맨스를 표방한다.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운데, 20부작으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힘쎈여자 도봉순’과 ‘화랑’의 박형식,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의 전소니가 연기 호흡을 이뤘다.
인물관계도를 살펴보자면, 두 배우 이외에도 다채로운 출연진을 자랑한다. 표예진, 윤종석, 이태선, 정웅인, 조성하, 손병호, 이종혁, 홍수현, 허원서 등 개성 있는 여러 배우들이 함께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2/06 2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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