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업텐션 #UP10TION #뮤직뱅크
신인 보이그룹 업텐션(UP10TION 진후, 쿤, 고결, 웨이, 비토, 우신, 선율, 규진, 환희, 샤오)이 KBS 2 '뮤직뱅크' 사전 녹화를 위해 여의도 KBS 신관에 등장했다.
오늘 4일 업텐션은 다음 주 11일 방송 분 녹화를 위해 뮤직뱅크 첫 출근길에 출연했다.
이 날 업텐션은 멤버들마다 영문 이름이 적힌 블랙 티셔츠를 입고 우렁찬 인사로 신인의 패기를 보여줬다. 민낯에도 굴욕 없는 모습으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자신의 이름이 적힌 의상으로 음악방송에 첫 출근하는 신인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뽐내고 있다.
업텐션은 지난 3일 정오 데뷔 타이틀 곡 '위험해'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을 선보였으며 첫 앨범 ‘一級秘密’(일급비밀)은 오는 11일 0시에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9/04 1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