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톱스타뉴스에서 조사발표하는 열독률, 독자추천, 기사댓글, 리트윗종합순위, 스타 서베이 득표수 등 5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빅데이터 가수 브랜드가치를 종합했다.
이번 5주차 조사는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의 4개 지표 데이터 및 최근 종료된 스타 서베이 득표수의 조정치를 반영했다.
지난 7일간 열독률 분석에 사용된 기사는 1135건, 열독률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357명, 독자추천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500명, 댓글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88명, 리트윗 분석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159명이었다. 또한 지난 스타 서베이에서 10점 이상 득표한 스타는 254명이었다.
5주차 빅데이터 가수 브랜드 종합 순위 1위는 이찬원이 차지했다. 이찬원은 열독률 105,478점, 독자추천 28,559점, 기사댓글 477점, 리트윗+클릭 411점, 스타 서베이 70,702점을 얻어 도합 205,627점으로 1위에 올랐다.
1. 빅데이터 가수 브랜드가치 1위는 이찬원
이찬원은 열독률 1위, 독자추천 1위, 댓글 4위, 리트윗 15위, 스타서베이 4위를 기록했다. 열독률, 독자추천 등 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2관왕을 달성했다.
이찬원은 빅데이터 집계 이래 오늘까지 브랜드킹 31회, 추천왕 72회, 댓글왕 31회, 열독왕 67회 등의 영예를 차지했다.
2위는 영탁이 차지했다. 영탁은 열독률 86,619점, 독자추천 17,462점, 기사댓글 467점, 리트윗+클릭 2,688점, 스타 서베이 96,622점을 얻어 도합 203,858점으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박서진이 차지했다. 박서진은 열독률 17,422점, 독자추천 3,797점, 기사댓글 510점, 리트윗+클릭 9점, 스타 서베이 124,687점을 얻어 도합 146,425점으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진해성이 차지했다. 진해성은 열독률 7,071점, 독자추천 1,530점, 기사댓글 70점, 리트윗+클릭 2점, 스타 서베이 92,858점을 얻어 도합 101,531점으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장민호가 차지했다. 장민호는 열독률 12,773점, 독자추천 3,406점, 기사댓글 11점, 리트윗+클릭 8점, 스타 서베이 68,228점을 얻어 도합 84,426점으로 5위에 올랐다.
6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임영웅은 열독률 40,843점, 독자추천 4,594점, 기사댓글 31점, 리트윗+클릭 13,045점, 스타 서베이 46점을 얻어 도합 58,559점으로 6위에 올랐다.
7위는 송가인이 차지했다. 송가인은 열독률 8,549점, 독자추천 1,415점, 기사댓글 9점, 리트윗+클릭 273점, 스타 서베이 35,458점을 얻어 도합 45,704점으로 7위에 올랐다.
8위는 방탄소년단 지민이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열독률 22,025점, 독자추천 3,622점, 기사댓글 65점, 리트윗+클릭 14,537점, 스타 서베이 1,417점을 얻어 도합 41,666점으로 8위에 올랐다.
9위는 황영웅이 차지했다. 황영웅은 열독률 점, 독자추천 1,179점, 기사댓글 27점, 리트윗+클릭 4점, 스타 서베이 39,420점을 얻어 도합 40,630점으로 9위에 올랐다.
10위는 김기태가 차지했다. 김기태는 열독률 6,723점, 독자추천 2,833점, 기사댓글 105점, 리트윗+클릭 22점, 스타 서베이 28,036점을 얻어 도합 37,719점으로 10위에 올랐다.
빅데이터 가수 브랜드 종합순위를 집계한 이래 1위 기록은 영탁 90회, 임영웅 43회, 이찬원 31회, 김희재 5회, 방탄소년단 뷔 2회, 에스파 1회 등과 같다.
스타 브랜드가치는 누구보다도 광고주에게 의미 있는 지표다. 대중적인 인지도와 팬덤의 활동성은 해당 스타가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가졌기 때문에 확보 가능한 것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스타를 광고 모델로 발탁할 경우 해당 브랜드 역시 스타의 선한 영향력과 좋은 상승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