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배우 박진희가 스미싱 피해 주의를 강조했다.
1일 박진희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도 모르게 스미싱 링크를 클릭했지 뭐예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난 안할 줄 알았는데 나한테는 안올 줄 알았는데”라며 “여러분도 조심하세요”라고 스미싱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박진희는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문자 메시지의 인터넷 링크 절대 클릭하시면 안돼요”라며 “스미싱 조심하세요”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카페를 배경으로 앉아있는 박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진희는 자신의 핸드폰을 바라보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스미싱 링크를 눌렀다는 박진희의 글에 네티즌들은 “어떡해요” “조심하세요” “스미싱 조심하셔야 합니다” “핸드폰 리셋 하세요” 등 걱정을 드러냈다.
지난 1996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한 박진희는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4년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진희는 지난해 5월 종영한 드라마 ‘태종 이방원’에서 열연을 펼쳤다.
1일 박진희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도 모르게 스미싱 링크를 클릭했지 뭐예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난 안할 줄 알았는데 나한테는 안올 줄 알았는데”라며 “여러분도 조심하세요”라고 스미싱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카페를 배경으로 앉아있는 박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진희는 자신의 핸드폰을 바라보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스미싱 링크를 눌렀다는 박진희의 글에 네티즌들은 “어떡해요” “조심하세요” “스미싱 조심하셔야 합니다” “핸드폰 리셋 하세요” 등 걱정을 드러냈다.
지난 1996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한 박진희는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4년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2/01 2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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