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본보는 지난 2022 년 9 월 30 일자 기사에 "한동훈, 퇴근길 미행당해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며 유튜버 고소...경찰, 유튜버 수사" 라는 제목으로 시민언론 더탐사(구열린공감 TV)를 언론사가 아닌 유튜브 채널인 것처럼 보도하고, 더탐사 소속 기자가 한동훈 법무부장관 차량을 미행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시민 언론 더탐사는 신문법과 언론중재법에 따른, 정식 언론사이고, 더탐사 소속 기자가 취재 목적으로 고위 공직자인 한동훈 장관 관용차를 추적한 것임이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31 1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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