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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방과후 설렘2' 단독 MC 확정…"든든한 멘토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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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그룹 'TVXQ!' 멤버 최강창민이 '방과후 설렘 시즌2'의 단독 MC로 활약한다.

31일 MBC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 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 측은 최강창민의 합류 소식을 전하며 "최강창민은 '판타지 보이'들을 응원하는 든든한 멘토로서 활약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시스 제공
최강창민은 2004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해 'HUG',' 라이징 선(Rising Sun)', '주문-MIROTIC' 등 히트곡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2010년부터 'TVXQ!'라는 이름으로 유노윤호와 2인조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는 그룹 '클라씨'를 배출한 '방과후 설렘'(2021~2022)의 두 번째 시즌으로, 글로벌 보이그룹 탄생을 위한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젝트다. K팝 가수를 꿈꾸는 14세 이상 소년 1000여명이 지원했다.

오는 3월 중 방송.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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