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수요미식회 #이규한 #진경수
‘수요미식회’ 이규한, 진경수의 민어 요리 “혓바닥으로 접시를 핥아먹을 정도의 맛”… ‘궁금해’
‘수요미식회’ 이규한이 진경수 셰프 민어 요리를 맛 본 후 감탄했다.
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 셰프 스타의 레스토랑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규한은 진경수 셰프의 민어 요리를 언급하며 “저는 먹고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한 게 부추와 참나물이 잘게 썬 게 입가가 아리면서 너무 맛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규한은 “혓바닥으로 접시를 핥아먹을 정도의 맛”이라며 극찬했다.
이에 홍신애는 “민어의 끝판왕이다”라고 칭찬했고 이현우 역시 “익숙한 맛인데 프랑스인 거다. 춘향이가 세느강을 건너는 거 같은 느낌”이라고 칭찬했다.
한편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
‘수요미식회’ 이규한, 진경수의 민어 요리 “혓바닥으로 접시를 핥아먹을 정도의 맛”… ‘궁금해’
‘수요미식회’ 이규한이 진경수 셰프 민어 요리를 맛 본 후 감탄했다.
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 셰프 스타의 레스토랑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규한은 진경수 셰프의 민어 요리를 언급하며 “저는 먹고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한 게 부추와 참나물이 잘게 썬 게 입가가 아리면서 너무 맛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규한은 “혓바닥으로 접시를 핥아먹을 정도의 맛”이라며 극찬했다.
이에 홍신애는 “민어의 끝판왕이다”라고 칭찬했고 이현우 역시 “익숙한 맛인데 프랑스인 거다. 춘향이가 세느강을 건너는 거 같은 느낌”이라고 칭찬했다.
한편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9/02 23: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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