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수요미식회’ 최현석, “집안이 다 요리사. 자연스럽게 요리 접해”…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수요미식회 #최현석
 
‘수요미식회’ 최현석, “집안이 다 요리사. 자연스럽게 요리 접해”… ‘눈길’

‘수요미식회’ 최현석 / tvN ‘수요미식회’ 화면캡처
‘수요미식회’ 최현석 / tvN ‘수요미식회’ 화면캡처
 
‘수요미식회’ 최현석이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 셰프 스타의 레스토랑을 소개했다.
 
이날 최현석은 “집안이 다 요리사다. 요리에 큰 뜻을 갖고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직장생활처럼 10년 동안 주방에서 일했다”라며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현석은 “그 뒤로 내 요리를 내면서 이 길이 내 길이라 생각하고 이 길까지 왔다”고 말했다.
 
또 그는 “생각해 보면 미각, 후각이 뛰어난 집안에서 부모님의 능력을 그대로 물려받아 뇌를 통해 저의 손끝을 통해 예술혼이 접시에 담아지더라. 이걸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아니겠는가?”라고 횡설수설해 폭소케 했다.
 
한편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