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수요미식회 #최현석
‘수요미식회’ 최현석, “집안이 다 요리사. 자연스럽게 요리 접해”… ‘눈길’
‘수요미식회’ 최현석이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 셰프 스타의 레스토랑을 소개했다.
이날 최현석은 “집안이 다 요리사다. 요리에 큰 뜻을 갖고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직장생활처럼 10년 동안 주방에서 일했다”라며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현석은 “그 뒤로 내 요리를 내면서 이 길이 내 길이라 생각하고 이 길까지 왔다”고 말했다.
또 그는 “생각해 보면 미각, 후각이 뛰어난 집안에서 부모님의 능력을 그대로 물려받아 뇌를 통해 저의 손끝을 통해 예술혼이 접시에 담아지더라. 이걸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아니겠는가?”라고 횡설수설해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9/02 2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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