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깜찍한 잠버릇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27일 오후 8시30분 방송하는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특별 보양식을 준비하는 이찬원이 단잠에 빠지는 모습이 포착된다.
이날 이찬원은 2세 준비 중인 대학교 27년 직속 선배 양준혁을 위한 보양식 준비에 나선다. 우족수육 만들기에 돌입한 이찬원은 요리가 되는 동안 소파에 누워 휴식을 취한다. 이찬원은 어느새 잠에 빠진다.
그 가운데 영상에서 코 고는 소리가 들려온다. 이를 본 이찬원은 "나 코 안 고는데"라며 당황한다. 그는 "많은 방송을 했지만 방송하면서 잔 건 처음"이라고 쑥스러워해 웃음을 더한다.
제작진은 "이찬원은 단잠 때문에 예상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편스토랑' 출연 이후 첫 위기가 닥친다"며 "과연 이찬원이 위기를 극복하고 보양식을 완성할 수 있을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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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27 0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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