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심야괴담회’에서 ‘한낮의 기담’ 사연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심야괴담회’의 보미가 소름끼치는 경험담을 공개했다. 이날 괴스트로 배우 차선우와 에이핑크 보미가 출연했다. 에이핑크 보미는 “귀신을 본 적은 없다. 그런데 숙소 생활할 때 이상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에이핑크 보미는 “머리를 감을 때 저는 머리를 숙이고 머리를 감는다. 그런데 머리를 감는데 누가 나를 만지더라. 너무 놀라서 알몸으로 뛰쳐나왔다”고 말했다. 에이핑크 보미의 이야기를 들은 MC들은 “옆이 아니라 위에 있던 것 아니냐”고 말해 보미는 “너무 무섭다”며 경악했다.
이날 첫 사연으로 ‘한낮의 기담’ 사연이 공개됐다. 제보자는 새총을 가지고 산에서 놀던 중 버려진 이상한 인형을 발견하게 된다. 제보자는 “인형을 새총으로 맞추는 게 재밌더라. 그래서 주워서 놀고 있는데 이상한 여자가 뒤에 있었다. 옷도 엉망이고 맨발이었다. 그런데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제보자는 “우리집 대문에 부적이 많이 붙어 있었다. 그래서 대문으로 못 들어오는 것 같았다. 그런데 집에 몸을 숨긴 순간 뒷문이 열린 게 생각났다”고 말해 공포심을 더했다. ‘전국의 사연자들이 보여준 ‘실제 괴담’으로 꾸며진 ‘심야괴담회’는 매주 목요일 밤 22시 방영된다.
에이핑크 보미는 “머리를 감을 때 저는 머리를 숙이고 머리를 감는다. 그런데 머리를 감는데 누가 나를 만지더라. 너무 놀라서 알몸으로 뛰쳐나왔다”고 말했다. 에이핑크 보미의 이야기를 들은 MC들은 “옆이 아니라 위에 있던 것 아니냐”고 말해 보미는 “너무 무섭다”며 경악했다.
이날 첫 사연으로 ‘한낮의 기담’ 사연이 공개됐다. 제보자는 새총을 가지고 산에서 놀던 중 버려진 이상한 인형을 발견하게 된다. 제보자는 “인형을 새총으로 맞추는 게 재밌더라. 그래서 주워서 놀고 있는데 이상한 여자가 뒤에 있었다. 옷도 엉망이고 맨발이었다. 그런데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26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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